Château Rieussec
블루 치즈
푸아그라
치즈 케이크
과일 디저트
단맛
달콤
미네랄
밸런스
부드럽
산미
시트러스
신선
풍미
풍부한
Sémillon | 세미용
살구, 무화과, 시트러스, 꽃향과 허브향, 짙은 아로마가 특징인 화이트 품종
색상은 맑고 깨끗한 볏짚컬러-레몬컬러가 섞여있습니다. 사과, 파인애플, 열대과일, 꿀의 향이 짙게 풍기며, 신선한 복숭아, 살구 및 레몬 등의 과일 향과 함께 꽃 향기가 가득하게 느껴집니다. 미디움 바디 화이트 와인으로 부드럽고 균형잡힌 산도, 입 안 가득히 잘 익은 과일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
<수상내역>
*Robert Parker : 96점 (2013)
*Wine Spectator : 95점 (2013)
Château Rieussec의 이름의 유래는 Yquem과 Rieussec 사이에, 여름이면 자주 말라붙는 조그마한 개울이 흐르는데 이 개울에서 착안하여 '개울(Ruisseau)'을 뜻하는 단어와 '말라 붙은(Sec)'을 의미하는 형용사와 결합해 'Rieussec'이 되었다고 주장하는이도 있습니다.
어떤 이는 잘 웃는 사람이란 뜻의 무슈(미스터) 리유(M.Rieu)라고 부르는 소유주가 있었는데 이 이름에서 유래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샤토 리유섹은 해발 76미터의 견고한 사암, 자갈, 점토와 석회석으로 된 조그마한 언덕에 부속 건물과 더불어 간소한 1층 농가로 구성된 작은 농원입니다.
찬란한 금빛의 색깔로 대단히 잘 농축된 다차원의 와인으로 말린 살구, 다즙의 잘 익은 서양 배, 달콤한 파인애플, 대추 야자열매와 건포도 향이 진한 소떼른의 훌륭한 최고 수준의 스위트 화이트 와인입니다.
샤토 리유섹은 디저트로 유명한 소테른 지역의 1등급 그랑크뤼 포도원으로, 라피트 로칠드 그룹에서 1984년에 구입한 포도원입니다. 샤토 디켐에 바로 이웃한 리유섹은1855년 그랑크뤼 심사 때 이미 1등급으로 정해질 정도로 뛰어난 잠재력을 지녔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의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황폐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라피트 로칠드 양조팀의 부단한 노력에 의해 이제는 종종 샤토 디켐보다 더 좋은 와인을 만든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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