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nuel Rouget
치즈
안심 구이
가죽
과실향
Pinot Noir | 피노 누아
껍질이 얇고 체리향과 산딸기, 흙향, 버섯과 우아한 산도와 섬세한 과실미의 레드 품종
색상은 맑고 깨끗한 레드 컬러의 이 와인은 붉은 체리, 카시, 아시아 스타일의 티와 은은한 흙 향을 가지고 있으며 미네랄이 함유된 환상적인 부케을 풍깁니다.
입안에서는 드라이 하며 벨벳처럼 촘촘한 타닌을 갖고있고, 붉은 베리류의 과실미가 달콤하며 블랙체리, 다크 베리, 향신료 등의 복합미가 인상적입니다. 미디움 플러스의 바디가 근육질이며 적당히 간결하고, 아주 긴 피니시를 가지고있습니다.
<수상내역>
*Robert Parker's : 94 (2014)
엠마누엘 후제(Emmanuel Rouget)는 너무나 잘 알려진 부르고뉴 와인의 신이라 불리는 앙리 자이에(Henri Jayer)의 조카입니다.
미디어를 좋아하지않고 수줍음이 많고 말수가 적은 스타일의 와인메이커로, 그의 와인은 와인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갖고있는 장인 중의 장인입니다.
현재는 총 7.5ha의 포도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파워풀한 아로마와 풍만한 풍미를 가진 것이 엠마뉴엘 후제 와인의 특징으로 아주 소량의 와인만 생산하며, 전세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베스트 생산자입니다.
이 도멘의 와인에서는 강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우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집니다. 부르고뉴의 고급스러움을 잘 갖춘 와인입니다. - Robert P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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