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brada de Macul
Cabernet Sauvignon | 카베르네 소비뇽
만생종으로 블랙베리, 파프리카, 삼나무, 초콜릿과 바닐라 풍미의 타닌이 풍부한 레드 품종
색상은 맑고 깨끗한 루비색을 띠고 있습니다.
첫느낌은 부드러운 발라드처럼 다가오지만, 점점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처럼 바뀌는 느낌이다, 삼나무, 허브, 민트향에 이어 깊고 매력적인 블랙커렌트와 블랙체리, 유칼립투스, 시가, 바닐라, 스모키, 타바코향의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어줍니다.
입안에서 드라이하며 단단한 구조감, 힘차게 자리잡은 타닌, 부드러운 터치감이 일품인 풀바디와인입니다.
1970년부터 시작된 퀘브라다 드 마쿨은는 변호사 출신인 ‘리카르도 페냐(Rocardo Pena)’와 그의 부인 이자벨이 프리미엄 칠레와인을 생산하고자 하는 설립한 와이너리입니다. 마이포밸리에서 가장 좋은 떼루아로 꼽히는 안데스기슭의 35에이커의 포도밭에서 생산합니다.
와인메이커 쟝파스칼 라까즈(Jean Pascal Lacaze)는 프랑스 쌩떼밀리옹과 우루과이에서 와인양조를 하고, 2002년 퀘브라다 에 합류, 칠레본연의 떼루아에 보르도 스타일의 깊은 맛을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Wine & Sptrits이 2010년에 뽑은 ‘주목받는 칠레와인메이커 TOP10’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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