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Roederer
딸기
고트 치즈
브리 치즈
에푸아스 치즈
굴전
브루스케타
해산물 리조또
갑각류
삼겹살 구이
치즈
균형
미네랄
바닐라
우아한
Pinot Noir | 피노 누아
껍질이 얇고 체리향과 산딸기, 흙향, 버섯과 우아한 산도와 섬세한 과실미의 레드 품종
엄선된 그랑 크뤼 밭에서 100%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포도로 만들어집니다. 수준 높은 미네랄을 보여주고 6년 병입 숙성을 거쳐 출시되며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합니다. 러시아 황제 알렉산더 2세의 특별 요청으로 탄생한 세계 최고의 샴페인입니다.
황금색을 띠고 있으며 브리오쉬, 빵굽는향, 갈변된 사과, 허브향의 복합성이 있으며, 입안에서는 미디움이상의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섬세한 산미와 긴 피니시로 마무리됩니다.
루이 로드레(Louis Roederer)는 1776년 그의 삼촌이 설립한 샴페인 회사를 물려받고 1833년 되던 해에 회사이름을 루이 로드레라고 명명했습니다.
그의 샴페인의 명성은 유럽 전체로 퍼져 나갔고 특히 당시 세력과 명망이 높았던 러시아 황실에 까지 알려져, 러시아 황제가 애호하는 샴페인이 되었습니다.
루이 로드레 샴페인 품질은 두 세기 동안 이루어진 완벽한 결실입니다. 19세기 초, 루이 로드레는 와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최대한 길게 합니다.
가장 엄정한 기준을 정하여 와인을 생산했습니다. 오늘날, 20세기에도 그의 후손들은 아직까지 그와 똑같은 생각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루이 로드레 는 그의 모든 와인들을 완전 무결한 품질로 만들어지기까지 세심히 와인 만드는 공정을 주시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포도원을 가꾸고 잘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루이 로드레 사가 소유한 180 헥타르는 샹파뉴 지역의 최고급 포도 생산지에 위치해 있고, 와인의 98%가 크뤼 범주에 올라 있습니다.
참나무 술통 안에는 오직 샹파뉴 지역에서만 선별한 포도를 채워 넣었고, 훌륭한 수확 년도의 포도주들은 이 회사의 다른 우수한 와인과 혼합하기 전 최장5년 까지 천천히 숙성됩니다.
가장 오래된 와인들은 특별히 선별되어 매번 다른 와인들과 혼합되는 데 이것으로 루이 로드레 샴페인이 다양한 맛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가지게 되고, 아주 독특한 우아한 맛을 유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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