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ler
미네랄
풍미
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완숙한 몽라쉐를 연상시키는 부르고뉴 스타일의 키슬러 샤르도네 와인입니다.
황금빛이 감도는 짙은 노란 색을 띠고 있으며 시트러스, 복숭아, 라임꽃, 오일, 으깬 돌, 젖은돌, 아몬드 향의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복합적이고 지속적인 우아한 과실 풍미와 부드러운 산미, 충실한 미네랄 느낌이 부르고뉴의 위대한 화이트 와인인 Corton Charlemagne를 연상케 하는 풀 바디감의 와인입니다.
<수상경력>
*Wine Spectator : 93 point (2011)
*Robert Parker : 96 point (2015)
*Wine Spectator : 93 point (2015)
*Wine Enthusiast : 98 point (2015)
키슬러 빈야드에서는 섬세하고도 파워풀함을 매력으로 꼽는 프랑스 부르고뉴 스타일의 와인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키슬러 빈야드는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부르고뉴 스타일의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 그리고 아주 소량의 카버네 소비뇽을 전문 생산합니다.
이들의 특별 난 와인 스타일 만큼이나 특별한 이력이 눈길을 끕니다. Steve Kistler는 스탠포드 및 UC Davis에서 문학사 학위를 갖고 있었으며 키슬러 빈야드를 세우기전 Ridge Vineyards에서 2년 동안 와인 양조 실습을 하게 됩니다.
현재는 양조와 포도원 관리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Mark Bixler는 MIT와 UC Berkekley에서 학위를 땄으며 7년 동안 대학에서 화학을 가르쳤다. 또한 그는 Fetzer Vineyards에서 2년 동안 와인 제조 책임자로 있었으며 현재는 화학과 비지니스들 전담하고 있습니다.
1986년에 첫 출시된 샤르도네는, 1992년 이에 적합한 새로운 와인 제조 설비 시설들을 갖추게 되면서 미국 내 최고의 샤르도네 생산자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키슬러가 이와 같이 샤르도네 품종에 있어서 단연 최고의 스페셜리스트로 꼽히는 데는, 총 생산량의 약 70% 가 샤르도네일 만큼 절대적 역량을 기울인다는 점입니다.
무려 10종의 샤르도네(대부분 싱글 빈야드 와인)을 생산하는 포트폴리오적 다양성, 그리고 그 모든 와인이 매 빈티지마다 한결같이 빼어난 균일성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가희 샤르도네의 제왕으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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