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tt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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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donnay | 샤르도네
다채로운 표현으로 사과, 배, 레몬, 라임, 바닐라와 풍부한 산도, 진한 풍미의 화이트 품종
떼땅져 최고의 와인으로, 꼬뜨 드 블랑의 6개의 그랑크뤼 밭에서 생산된 포도만을 사용합니다. 작황이 특별히 좋았던 해에만 생산하며, 와인의 5%는 오크 배럴에서 숙성하였습니다. 10년간 13세기에 지어진 백악질의 생니께즈 셀러에서 숙성하였습니다. 처음 압착해서 내린 깨끗한 주스만을 사용하였고 4년간 침전물과 함께 병 숙성 후 출고됩니다.
연한 황금색을 띠고 녹차 잎, 순한 씨가향이 상크한 레몬, 꽃향기와 어울려 스파이시한 아로마를 형성하고 적당한 산도와 여운에서 느껴지는 오크 숙성의 바닐라 향이 우아한 복합미를 더하면서 감초향과 함께 긴 여운을 보여주는 샴페인입니다.
<수상경력>
*Robert Parker : 94point
*Wine Spectator : 94point
1734년부터 시작된 고급 샹파뉴 메종. 1차 세계 대전 당시 Ch. De Marquetterie에 주둔했던 군 장교 피에르 떼땡져가 종전과 함께 포도밭과 샤토를 구입했습니다. 1930년대에 Taittinger로 명명. 샤도네의 함량이 높아 특히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하는 부드러운 샴페인 입니다.
프랑스 국내나 세계 시장에서나 마켓 리더의 자리에 있는 떼땡져는 전 세계 100여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Air France, British Airways 외에도 여러 항공사 기내에도 널리 공급되며 우리 나라에서도 아시아나 항공 퍼스트 클래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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